부산시민공원 품은 공공민간임대 단지…청년층 주거 안정성 ‘업’
부산의 대표 중견 건설사인 지원건설㈜이 지역 사회와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역작을 선보인다. ㈜지원홀딩스와 지원건설은 부산진구 부전동 390-1(부전시장 옆)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‘서면 지원더뷰 드림’을 공급한다. 홍보관은 17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돌입한다. 전세가 상승과 이사 걱정, 전세사기 우려 없이 10년간 안정적인 장기 거주를 보장받을 수 있다.
국제신문
2025-10-15





